다시 새로운 출발선에서
이은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전임 회장(6대)

   2014년이 저물고,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창조과학회 동역자, 후원자 모든 분께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특별히 부족한 제가 연임이 되어 다시 2년 동안 회장으로 섬기게 되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년 전 6대 창조과학회 회장으로 섬기면서 군인, 청소년, 미자립개척교회 사역에 주력하고자 노력하여 왔는데, 많은 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이런 사역들이 전진하고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특히 복음화율이 나날이 감소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창조과학 군복음화 사역으로 젊은 청년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일이 왕성하게 일어나길 소망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더 많은 청소년 사역자들이 필요하고, 교회와의 적극적인 연합 사역이 필요합니다. 유신진화론적 신학이 만연해있는 이 시대에, 교역자들이 창조신앙을 이해하고, 우리 학회와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은 너무나 중요한 사역입니다. 전북,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창조과학 세미나’를 통해 교역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2015년 새로운 출발을 다시 다짐하면서, 창조과학 관련 출판, 미디어제작, 자료 보급 등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착한과학을 통해 교육 컨설팅을 비롯하여, 대안학교 등과 연계한 창조과학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새로운 시도들이 있을 것입니다. 바른 과학교육이 되기 위해 대안교육, 홈스쿨 등에서 과학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일에 창조과학회가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선교적 사명도 감당해야 합니다. 금년 12월 새롭게 출발한 일본 창조과학단체인 Creation Forum Japan과 MOU를 체결하고 양국의 창조과학사역의 연합과 발전의 기초를 다진 뜻 깊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러브소나타 프로그램 때마다 진행되던 창조과학세미나를 통해 일본 창조과학 리더십들과 지속적인 교제를 하였고, 특별히 금년 성공적으로 개최된 원주 창조과학학술대회 때 한일 창조과학 리더십들이 대거 참석하여 함께 자리를 하면서 신뢰를 쌓았던 것이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교회의 영적 부흥이 창조신앙 회복에 달려있음을 생각할 때 매우 중요한 영적 연합이 이뤄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2016년 학회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미국 AiG와 연합하여 아시아창조과학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창조과학 사역을 통해 교회 연합과 영적 부흥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저와 함께 창조과학회를 이끌어 주셨던 부회장님들, 지부장님들, 총무님, ㈜ 착한과학대표님, 여러 이사님들과 위원장님들, 또한 학회의 많은 일들을 섬겨주신 강사님들, 회원님들, 자원봉사자님들, 특별히 사무처의 처장님과 간사님들께 사랑의 마음과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다시 새로운 출발점에 서면서 창조신앙 회복을 위해 학회의 재정적 독립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지평을 넓히는 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탁월한 학술적인 능력과  교육역량을 갖춘 창조과학자들이 많이 세워지고, 창조신앙에 입각한 과학교육을 할 수 있는 교재를 개발하고 교사를 양성하는 일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추수할 것이 많으니 일꾼을 보내어주소서” 기도를 함께 드리며, 새로운 영적 부흥을 위해 함께 할 동역자들을 모으고 전진하도록 신실하신 회원님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기도해주시고 더욱 사랑과 헌신으로 함께 동역해주시고 후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회원님과 후원자님들 가정에 창조주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더욱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5년 1월 1일 새해 아침에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이은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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