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 아침에
이은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전임 회장(6대)

   예수님이 오실 날이 이제 또 한 해가 가까워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래 지금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셨고, 33년 전에 한국창조과학회를 이 땅에 세워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김영길 초대회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의 헌신으로 창조과학회가 발전해 왔고 전국에서 창조과학 사역이 불일 듯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일 드리는 9시 합심기도와 주중 중보기도, 기도월력으로 섬기는 기도와 함께 매년 두 차례 진행되고 있는 워크샵을 통해 창조과학 동역자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를 돌아보면 감사한 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창조과학세미나를 통해 많은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들께서 창조과학 사역이 선교와 목회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길 소망합니다.

매년 개최되는 창조과학 국제학술대회도 각 학술대회마다 다양한 열매들을 주셨는데, 작년에는 한동대학교에서 열려 젊은 대학생들에게 풍성한 잔치가 되었습니다.

매년 창조과학으로 선교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는 중에 작년은 중국, 일본, 네팔과 몽골 등에서 창조과학 선교활동이 이어졌고, 향후 선교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헌신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미국에서 열린 국제창조과학학회에 우리 학회를 소개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미국을 비롯하여 호주, 일본 등의 창조과학 사역자들과 긴밀한 협조와 동역이 이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내부적으로도 새로운 사역에 맞는 조직들이 만들어져 ‘대외협력원’이 발족되었고, 출판회사도 ‘착한과학’으로 명칭을 개칭하여 도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창조과학 정보를 교회와 세상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군선교사역도 활성화되기 시작하여 복음을 한 번도 듣지 못한 청년들이 창조과학을 통해 복음을 듣게 되고, 성경에 의심을 가졌던 기독청년들이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작고 연약한 교회를 섬기기로 한 결정을 금년부터는 실천에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창조과학회와 교회의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달려있다고 하는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청소년 창조과학캠프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착한과학운동은 새로운 소망을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이 땅에 창조신앙을 회복시키는 일은 계속되겠지만, 우리 창조과학 동역자들은 지치지 않고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올 해도 전진할 것입니다.

우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하나님의 위대한 길을 선택해 나아가며, 젊은 군인들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나 인생을 드리고, 주의 복음을 위해 외롭게 선포하던 작은 교회가 위로와 힘을 얻는 소망을 품습니다. 사역의 현장마다 주님이 주시는 감동과 축복과 귀한 만남들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4년 새해를 맞이하여 창조과학 동역자 모든 분들, 새해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정과 섬기시는 일터와 교회, 그리고 창조과학 사역에 더욱 넘치게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4년 1월 1일 새해 아침에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이은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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