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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믿음의 분리
(The Separation of Church and Faith)
Richard Fangrad

AiG, Canada CEO

    당신의 교회는 지질학(geology), 생물학(biology), 천문학(astronomy)을 가르치고 있는가? 이 과목들은 오늘날 교회에서 가르쳐져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과목들에 속한다. 그 이유를 설명해보겠다.

과학과 종교를 보통 다루고 있는 세속적인 논문, 책,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은 대게 신앙적인 일들과 과학적인 일들 사이에는 분명한 구분(분리, separation)이 있어야만 한다는 견해를 조장하고 있다. 그들은 신학, 하나님에 대한 믿음, 도덕성 등과 같은 종교적인 것들과 지질학, 생물학, 천문학 같은 것들 사이에는 조금의 관련성도 없다는 개념을 구축해 놓았다. 바꾸어 말하면, 그들은 교회와 믿음을 과학과 관측의 ‘실제 세계(real world)’와 분리시켜 놓았다.

그러면 교회는 이러한 영역에 대해서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는가? 교회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분리를 조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대부분의 성경 공부와 주일학교 교육 과정들은 성경의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주제들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도덕적인, 영적인 면과 관련된 내용들만을 모아가지고 성경을 가르친다.

문제는 지질학, 생물학, 천문학(잘못 해석된) 등은 자주 성경 내용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교묘하게 시사하고 있다. 예로 지질학을 살펴보자. 우리는 지질학적 과정(침식, 산들의 생성 등)들이 성경적 시간척도와 다르게 수천만 년에 걸쳐서 매우 천천히 일어난다고 듣고 있다. 생물학에서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 다윈 이전에 창조론자들이 믿고 기록했었던)은 학교, 대중매체, 대부분의 세속적 과학자에 의해서 분자-사람(molecules-to-man)으로 진화이론과 혼합되어 희석되어버렸다.

천문학에서 별들과 행성들의 진화이론과 외계생명체 탐사는 창조주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시편 19:1)보다 우주에 대한 깊은 연구만을 추진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분리의 결과는 무엇인가? 교회의 교육은 부적절하며 구식인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이미 다음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

바나(George Barna)의 연구 그룹을 포함하여 몇몇 조사(surveys)들에 따르면,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청소년들과 대학생 나이의 청년들의 50%는 교회를 떠날 것이며, 기독교 신앙을 포기할 것이라는 것이다. 바나는 말한다.

”우리는 20여 년 동안 십대 청소년들의 종교적 행동과 성향을 추적하여 왔는데, 조직적인 종교활동의 참여가 임의적(optional)이고, 많은 경우에서 개인적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1]

만약 이러한 영역에서 진화론 교육의 집중적인 공세가 성경적 역사에 의해서 재해석되어지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러한 주제들이 성경적 이야기들과 나란히 가르쳐지지 않는다면, 성경에 대한 권위는 땅에 떨어질 것이고, 진화론 교육이 교회내로 완전히 밀려들어올 때, 크리스천들은 기독교적 신앙(Christianity)을 포기하게 될 것이다. 이전에는 빌리 그레함(Billy Graham)과 나란히 복음사역을 하다가 나중에 기독교적 신앙을 포기했던 찰스 템플턴(Charles Templeton)이 그러한 타협(compromise)의 결과인 것이다. 그는 한때 빌리 그레함과 친분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  

”그러나 빌리(Billy), 예를 들어 성경에 기록된 창조에 대한 설명을 단순하게 믿는다는 것은 더 이상 가능한 것 같지 않습니다. 세계(world)는 수천년 전에, 몇일 동안에 걸쳐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세계는 수억 년에 걸쳐 진화되어 왔습니다. 그것은 추론이 아닙니다. 그것은 논증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2]    

창세기에 대한 그의 의문은 성경적 타협(Biblical compromise)의 길로 들어서게 했고, 마침내 기독교적 신앙의 포기를 가져오게 했다.


성경과 실제 세계와의 재연결

AiG는 잡지들, 웹사이트, 여러 도구들, 및 강연자들을 통해서 교회가 과학 자료들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왔다. 지질학, 생물학, 천문학, 그리고 많은 다른 과학들은 성경이 진실(Bible is true)이라는 것을 압도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세상이 성경 역사에 반대되는 방식으로 과학적 관측들을 해석할 때, 기독교 지도자들은 잘못된 해석을 거부하고 성경적 해석을 가르칠 필요가 있다 (아래의 표를 보라). 이러한 방식으로 가르침으로서, 교회는 기독교 신앙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에게 실제 나무, 화석, 별, 동물들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시다는 것을 대답해 줄 수 있을 것이며, 교회와 신앙을 실제 세계와 재연결하고, 성경은 첫 구절부터 정확하다는 메시지를 가지고 이 세상에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상의 가르침

성경의 가르침

교회가 가르쳐야 될 것

사람은 진화되었고, 단지 동물에 불과하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사람은 특별하다. 유인원(ape-men)의 허구성
화석들은 수억년에 걸쳐서 형성되었다. 아담 이전에 죽음은 없었다. 노아의 홍수는 대부분의 화석들을 형성했다. 만약 죽음이 아담의 범죄 이전에 존재했다면, 복음은 산산조각이 나는 것이다. 수억년 지질시대의 허구성.
생물체들은 진화한다. 종류(kinds)들은 불변한다. (종(species)들의 불변이 아니라). 자연선택과 돌연변이는 고등 동물들을 만드는데 필요한 유전정보를 만들지 못한다.
‘빅뱅(Big bang)’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빅뱅의 모순점들. 열역학 법칙들.
천문학에서 수십억년의 연대에 대한 반증.

 

1. Barna, G., Barna Research Group Web site <http://www.barna.org/cgi-bin/PagePressRelease.asp?PressReleaseID=101&Reference=F>, 5 November 2001.

2. Templeton, C., Farewell to God, McLelland & Stewart Inc.,Toronto, ON, p.7,1996.

 

*참조 :

1. '교회학교,신세대 눈길 잡아라”
     http://www.kmib.co.kr/html/kmview/2005/0613/091982994123111111.html

2. 대학 새내기 70% '예수님 잘 몰라요”
     http://www.kmib.co.kr/html/kmview/2005/0328/091975031123111111.html

3. 청소년 선교 이대로 좋은가
     http://www.kmib.co.kr/html/kmview/2004/1130/091962710123111111.html

4. 공립학교 학생들에 대한 새로운 여론조사 : 우리들에게 창조론을 가르쳐달라!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35

5. 교사들이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을 기피하고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43

6. 다윈주의는 소수의 견해라는 사실에 내쇼날 지오그래픽스는 직면하고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27

7. 세계 언론들이 캔사스 주의 진화론 전투를 주목하고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78

8. 왜 우리는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에 대해 배워야만 하는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46

9. 세상은 적극 가르치고 교회는 소홀히 하고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95

10. 기회이자 위기의 시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64

 

출처 : AiG, 24 May 2002  24 May 2002

URL : http://www.answersingenesis.org/canada/newsletters/0402lead.asp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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