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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홍수(37) - 지질학적 증거 11 : 선상지
 이재만
한국창조과학회 미주지부
창조과학선교회 회장

점점 물러가서” (창 8:2b)

  지난 주에 산과 계곡이 꼭대기로 갈수록 점점 가파른 지수함수의 모양은 노아홍수 때 엄청난 양의 물이 빠져나가면서 남겨놓은 흔적이라는 것을 다루었다. 산과 강이 만들어지는 지형발달에 대한 개념은 크게 두 개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지형 전체가 시간에 따라 점차 진화한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짧은 시간 동안 어떠한 사건을 통하여 지형이 만들어지고 그 모습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전자는 현재 지형은 지형이 점진적인 변화의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기 때문에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과 다른 지형을 가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반면에 후자 이론은 오늘날에 일어나는 양상으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할지라도 현재 지형의 틀에서 거의 변화가 없으며, 즉 언젠가 어떤 모습이 결정된 상태에서 그 후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다. 즉 현재 모습의 지형을 결정할 어떠한 사건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단지 침식의 개념에서 만이 아니다. 과거를 해석하려는 지질학의 거의 모든 이론에서 시간이라는 개념이 크게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어떻게 이렇게 높은 절벽이 만들어졌을까?” 라는 질문을 놓고도 현재 침식되는 속도로 보아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되었다 (시간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는 것과 이러한 절벽을 형성시킬만한 어떠한 사건이 있었다 (사건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는 해석의 대립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중요한 요소라고 하는 전자의 해석은 과학적 실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상상에 의한 것이었다는데 있다. 반면에 후자의 지형에 관한 사건 중심의 해석은 훨씬 최근에 발표된 것들이며, 대부분이 실험에 근거한 것들이라는데 주목해야 할 것이다.

지형의 모양을 연구하는 지형학에 있어서도 실험적 접근이 시도되고 있는 것이 최근의 추세이다.  골짜기의 가파른 곳과 완만한 곳이 만나는 곳에서는 선상지(alluvial fan)가 형성된다(그림).  Weaver (1984)는 선상지가 형성되는 과정을 실험을 통하여 보여주었는데, 결론만 언급하면 어떠한 선상지 (Fan)가 형성되는 것은 시간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선상지를 만들 수 있는 어떤 사건 (episode)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그림2).  사진의 실험은 둑을 만들고 뒤에 물과 흙을 섞어놓은 다음 둑을 열었을 때 흙들이 펼쳐지면서 순식간에 만들어진 선상지의 모습이다.  이는 실재 선상지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다. 이 실험의 결과도 말하듯이 선상지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지구상의 거의 모든 선상지는 동일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울러 지구상에 선상지를 보여주지 않는 지역은 없다. 그리고 대부분의 선상지의 규모는 상상할 수 없이 크다. 사진에 나와있는 선상지도 하단부분이 2차선 도로가 실같이 보일 정도로 대규모이다. 대부분의 도시들은 선상지 위에 세워졌으며 캘리포니아의 LA도 대규모의 선상지 위에 세워진 도시이다.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지형들은 대부분 지구 전체에 창일했던 물이 노아홍수 말기 바다로 빠져나가면서 형성된 것으로 쉽게 설명될 수 있으며(성경상으로 150일 이내), 그러한 대규모의 침식과 운반과 퇴적되는 과정을 배제하고는 상상할 수 없는 모습들이다.
 

*참조 :

   지형과 노아홍수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1


관련 자료 링크:

1.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Geologic Evidences for the Genesis Flood)
2. 높은 산과 내륙 깊은 곳에서 발견되는 바다생물 화석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1. (High & Dry Sea Creatures)
3. 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The World’s a Graveyard)
4. 대륙을 횡단하는 퇴적 지층들 : 빠르게 쌓여진 퇴적층들이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 있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3 (Transcontinental Rock Layers :Rapidly deposited sediment layers spread across vast areas)
5. 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된 모래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4 (Sand Transported Cross Country. Flood Evidence Number 4)
6. 느리고 점진적인 침식은 없었다. 평탄하게 이어진 지층 경계면들은 장구한 시간 간격을 거부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5 (No Slow and Gradual Erosion)
7. 암석 지층들은 부서짐 없이 습곡되어 있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6. (Rock Layers Folded, Not Fractured)
8. 그랜드 캐니언의 나이에 관한 논란 (How old is Grand Canyon?)
9.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Worldwide Flood, Worldwide Evidence)
10. 그랜드 캐니언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10가지 증거들 (Ten Evidences at Grand Canyon for a Global Flood)
11.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Noah‘s Flood helped form escarpments)
12. 대부정합과 사우크 거대층연속체가 가리키는 것은? (The meaning of the Great Unconformity and Sauk Megasequence)
13. 콜로라도 고원의 사암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했는가? (Colorado Plateau sandstones derived from the Appalachians?)
14. 애팔래치아 산맥은 젊다 (The Appalachian Mountains are young)
15. 대륙들이 충돌할 때 : 거대한 지진암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When Continents Collide)
16. 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Surficial continental erosion places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the late Cenozoic)
17. 노아 홍수 후퇴기에 형성된 아시아 중남부의 판상 자갈층 :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일 가능성이 높다. (Retreating Stage formation of gravel sheets in south-central Asia)
18.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 Part 4 : 홍수 모델은 동일과정설적 수수께끼들을 쉽게 설명한다. (Flood transported quartzites: Part 4—diluvial interpretations)
19.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아프리카의 평탄면 (new) : 동일과정설적 지형학이 결코 설명할 수 없는 모습 (The remarkable African Planation Surface)
20.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ow did the waters of Noah’s Flood drain off the continents?)
21.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
22.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
23. 하트산 이동과 같은 초대형 사태가 가리키는 것은? : 대홍수로 쉽게 설명되는 거대한 땅덩어리들의 이동 (Supersized Landslides)
24. 그랜드 캐년이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보는 이유
25. 강이 산을 자르고 지나갈 수 있는가? :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로 파여진 수극들 (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 Water gap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26. 그랜드 캐니언의 구불구불한 협곡(또는 사행천)은 노아 홍수를 부정하는가? : 후퇴하는 노아 홍수의 물로 설명되는 말굽협곡. (Horse Shoe Bend, Arizona Carved by the receding waters of Noah’s Flood)
27. 황토(뢰스)의 기원과 노아홍수, 그리고 한 번의 빙하기 (Loess problems)
28. 지형학은 노아 홍수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한다. : 산, 평탄면, 도상구릉, 표석, 수극, 해저협곡의 기원 (Geomorphology provides multiple evidences for the global flood)
29. 윌페나 파운드의 장엄한 지형 : 노아의 홍수 대격변은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The awesome wonder of Wilpena Pound, Australia. How the cataclysm of Noah’s Flood explains it.)
30. 미졸라 호수의 홍수 : 노아 홍수의 실마리 (The Lake Missoula flood—clues for the Genesis Flood)
31. 창세기 홍수와 노아의 방주 사실인가? 허구인가? (2) (The Genesis Flood and Noah’s Ark. Fact or fiction?)
32. 창세기 홍수와 노아의 방주 사실인가? 허구인가? (1) (The Genesis Flood and Noah’s Ark. Fact or fiction?)
33. 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Fountains of the Deep)
34. 노아 홍수의 시작과 뜨거웠던 맨틀 (Hot Mantle Initiated Ocean and Flood Beginnings)
35.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The Whopper Sand)
36. 거대층연속체들과 전 지구적 홍수 (Grappling with Megasequences)
37. 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서로 유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 :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 (Reading African Strata)
38. 심해저 망간단괴들은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Manganese Nodule Discovery Points to Genesis Flood)
39. 나미비아의 피쉬리버 캐니언과 노아의 홍수. (The watery formation of Fish River Canyon in arid Namibia)
40. 지질주상도는 많은 예외들을 가지는 전 지구적 홍수의 일반적 순서이다. (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41.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Massive erosion of continents demonstrates Flood runoff)
42. 창세기 홍수의 강력한 증거인 평탄한 지표면 (It’s plain to see : Flat land surface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43.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아프리카의 평탄면 (The remarkable African Planation Surface)
44. 중국의 계림, 카르스트 산들, 그리고 노아의 홍수 (Karst mountains, Guangxi, China, and Noah’s Flood)
45. 자연적 뗏목이 동물들을 전 세계로 분포시켰다. : 방주에서 내린 동물이 어떻게 먼 곳까지 분산될 수 있었을까? (Natural rafts carried animals around the globe)
46. 생물지리학, 그리고 전 지구적 홍수. 2부 : 홍수 이후 동식물들은 어떻게 전 세계에 분포했는가? (Migration after the Flood. How did plants and animals spread around the world so quickly?)
47. 생물지리학, 그리고 전 지구적 홍수. 1부 : 홍수 이후 동식물들은 어떻게 전 세계에 분포했는가? (Migration after the Flood. How did plants and animals spread around the world so quickly?)
48.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의 기원과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 (Oil, Fracking, and a Recent Global Flood)
49. 셰일오일과 셰일가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 광대한 셰일 층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고 있다. (Shale Oil Boom Begs Explanation)
50. 생물이 자신의 살고 있는 곳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 동식물의 생물지리학적 분포와 전 지구적 대홍수 (Plants and animals around the world. Why are they found where they are?)
51. 노아의 홍수는 유성 충돌로 시발되었는가? (Did Meteors Trigger Noah’s Flood?)
52. 그린란드 빙상 아래에서 발견된 800km의 거대한 협곡 : 그랜드 캐년보다 더 긴 협곡이 섬에 나있는 이유는? (Grand Canyon Demoted by New Discovery)
53. 석탄 : 전 지구적 대홍수의 기념물 (Coal: memorial to the Flood)
54. 노아 홍수 동안에 식물들은 어떻게 생존했을까? (How Did Plants Survive the Flood?)
55. 노아 홍수 동안 퇴적된 남아프리카 케이프 반도의 사암층 (Cape Peninsula sandstones, South Africa, deposited during Noah’s Flood)
56. 케이프 타운에 남아있는 노아 홍수의 증거 (A new view of Chapman’s Peak Drive, Cape Town, South Africa Revealing spectacular evidence for Noah’s global Flood)
57. 광대한 대륙을 뒤덮고 있는 퇴적층 담요 : 전 지구적 대홍수의 증거 (Sedimentary blankets: Visual evidence for vast continental flooding)
58. 호주의 카나본 협곡 : 노아 홍수의 기념비 (Carnarvon Gorge, Australia : monument to Noah’s Flood)
59. 후퇴하는 홍수물에 의해 파여진 호주 시드니 지역 : 수극으로 불려지는 협곡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Receding floodwaters carved Sydney landscapes Google shows)
60. 호주 퍼스 지역의 지형은 노아 홍수를 나타낸다. (Images of Perth landscape reveal Noah’s flood)
61. 픽쳐 협곡(수극)은 갑작스런 격변을 외치고 있다. (Picture Gorge shouts sudden cataclysm)
62. 알래스카 산맥에 나있는 수극들 (Water Gaps in the Alaska Range)
63. 레드 뷰트 : 대홍수의 잔존물 (Red Butte : Remnant of the Flood)
64. 창세기 홍수로부터 남겨진 퇴적물 : 아리조나의 림 자갈들 (Deposits Remaining from the Genesis Flood : Rim Gravels in Arizona)
65. 빠른 물 흐름에서 퇴적된 진흙 : 이암 형성에 관한 동일과정설적 설명은 틀렸다. (As Waters Clear, Scientists Seek to End a Muddy Debate)
66. 홍수 연대에 대한 보정? (Calibrating the Flood?)
67. 지질학적 편협성 (Geological Provincialism)
68. 나바호 사암층의 출처로서 침식된 애팔래치아 산맥의 규산쇄설물 (Eroded Appalachian Mountain siliciclastics as a source for the Navajo Sandstone)
69. 진흙 퇴적 실험은 오랜 지질학적 신념을 뒤엎어버렸다. : 이암 퇴적층들의 이전 모든 해석들에 대한 근본적인 재평가를 요구한다. (Mud experiments overturn long-held geological beliefs : A call for a radical reappraisal of all previous interpretations of mudstone deposits)
70. 의심되고 있는 지질학적 법칙들 : 인공수로 실험에서 빠르게 형성된 층리와 엽층들 - Guy Berthault의 웹사이트 탐방 (동영상 위주) (Paleohydraulic analysis : a new approach by Guy Berthault)
71. 그랜드 캐년,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The Grand Canyon, Things That Make Evolutionists Look Stupid)
72. 그랜드 캐년 :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결장이 되고 있는가? (Grand Canyon Still an Unsolved Puzzle)
73. 호주의 대찬정분지 (The Great Artesian Basin, Australia)
74. 세 자매봉 ; 노아 홍수의 증거 : 초격변의 증거인 호주 시드니 해분 (Three Sisters ; evidence for Noah's Flood)
75. 홍수의 증거판, 울루루(에어즈록)와 카타츄타(올가스) (Uluru and Kata Tjuta testimony to the Flood)
76. 극도로 순수한 사암의 신비 (The Mystery of the Ultra-pure Sandstones)
77. 몸체 화석과 비교한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의 층위학적 분포 (Stratigraphic Distribution of Vertebrate Fossil Footprints Compared with Body Fossils)
78. 세계 곳곳의 홍수 전설들 (Flood legends from around the world)
79. 노아의 16명의 손자 : 고대의 지명과 민족들의 이름 속에 남아있다. (The Sixteen Grandsons of Noah)
80. 노아의 홍수와 방주에 대한 방대한 자료들을 모아놓은 WorldWideFlood.com 웹사이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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