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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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설계 이론’ 학회를 다녀와서
 김정훈
연세대 의대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생물체가 누군가에 의하여 설계된 것이라면, 여러분은 과연 그 분이 누구인지 무척 궁금하지 않겠는가? 그 분이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하였으며,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기 원하는가 하는 것들은 사람들이 각기 갖고 있는 자신의 종교와 신앙생활을 통하여 접근해 갈 수 있는 성질의 것이지만, 그 분이 과연 존재하며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를 설계하였는지 하는 문제는 자연 세계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에 의해서 오히려 더 잘 연구되어 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다. 2001년 5월 24일부터 미시간 주에 있는 Calvin College에서는 바로 이와 같은 주제를 가지고 3일간에 걸친 열띤 주제 토론이 있었다. 약 150여 명이 넘는 비교적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계에 나타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의 증거들과 그에 따른 이론적 근거들에 대하여 여러 가지 흥미 있는 보고가 많았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것 몇 가지만 소개해 보기로 하자.

Stephen Meyer (Cambridge 대학 과학사 및 과학 철학 박사, 현재 Whitworth College 부교수, Discovery 연구소 senior research fellow) 는  생물의 세포 속에 있는 유전 정보 물질인 DNA의 분자 구조를 볼 때, 이 것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보기에 매우 어려운 증거로서, DNA의 사슬을 따라 일렬로 줄지어 배열되어 있는 서로 다른 염기 간에 그 들을 서로 묶어주는 화학 결합이 없음을 지적하였다.  이 같은 사실은 단순한 물리 화학적인 반응 만으로는 DNA와 같이 정보를 담고 있는 물질은 생겨날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Jed Macosko (UC Berkeley 분자 생물학 박사, 현재 UC Berkeley postdoctoral fellow) 는 세포 속의 여러 가지 소기관 (organelle) 들이 마치 ‘분자 기계’와도 같이 정교하게 우리 몸에서 작동하며 움직이고 있음을 컴퓨터 영상자료를 통해 실감나게 보여주어 청중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는데, 분자 기계 하나하나를 바라 볼 때 마다, 그것들이 누군가에 의해 설계가 되지 않고 저절로 생겨났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Jonathan Wells (Yale 대학 종교학 박사, UC Berkeley 분자 생물학 박사, 현재 Discovery 연구소 senior research fellow) 는 동물 발생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위 homeobox 유전자 (180 개의 염기 서열로 구성되어, 60 개의 아미노산을 갖는 단백질을 만들어 낸다)의 경우 그 것이 우연히 발생할 수 없는 생물학적 근거를 자세히 설명하였는데, 특히 이 유전자가 우연히 발생될 확률이 1/1075로서 천문학적 숫자임을 보여주어 확률적으로도 누군가의 설계가 없이는 도저히 이 물질이 저절로 생겨날 수 없음을 지적하였다. Paul Nelson (Chicago 대학 철학 박사, 현재 Origins & Design 편집장, Discovery 연구소 senior research fellow) 또한 생물계의 기원에는 다윈이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공동의 조상이 있는 것이 아님을 증거하였는데, Tetrahymena (강장동물의 일종)의 DNA를 보면, 보통 다른 동물에서는 단백질 합성의 멈춤 부호로 사용되는 UAA와 UAG가 글루타메이트라는 아미노산을 만드는 부호로 바뀌어 있어 이 생물의 기원이 다른 생물과 공동의 조상으로부터 왔다고 보기에 매우 어려운 이유를 생물학적으로 잘 설명하여 주었다. 그 외에도, William Dembski (Chicago 대학 수학 박사, Illinois 대학 철학 박사, Princeton 대학 신학 석사, 현재 Baylor 대학 조교수, Discovery 연구소 senior research fellow) 는 생물의 기원에 대한 ‘지적설계이론’적 접근에 있어서 중요한 몇 가지 용어와 철학적인 문제들을 잘 정리해 주어 도움이 되었다. 

생물의 기원에 대하여, 그것이 저절로 발생한 게 아니라 누군가 지적인 존재에 의하여 설계되었다는 생각은 결코 새로운 idea는 아니다.  그것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하나의 이론인데, 특히 성경을 손에 쥐고 있던 유대인들이나 주변에 살던 아랍 족속들, 그리고 후에 와서 기독교의 전파와 함께 창조의 기사를 접하게 된 유럽인 사이에서, 인류의 기원을 설명하는데 ‘설계이론’은 하나의 정설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다윈이 <종의 기원>을 가지고 모든 생물은 물질로부터 저절로 진화되어 왔다는 이론을 소개하면서부터, 생물의 기원은 설계에 의한 게 아니라 우연히 진화된 것이라는 주장이 보다 더 과학적으로 설득력이 있는 것처럼 사람들 사이에 널리 인식되어져 갔다. 물론,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도 그 뿌리를 찾아보면, 결코 새로운 idea는 아니어서 이미 오래전에 이방 종교를 믿는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던 생각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런데, 그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어 보인 이유는 오직 그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진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 결과 오늘날의 과학을 비롯한 제반 학문의 영역에서 진화론은 하나의 절대 진리라도 되는 듯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나, 과학이 점점 발달 하면서 생물계의 겉모습만 관찰하던 과거의 전통적인 생물학 연구의 단계에서 이제는 생물의 세포 및 그 안의 분자 세계로 까지 생물학 연구의 영역이 높아지게 되면서, 과학자들은 놀랍게도 생물의 각 세포 속에는 그 생물의 생존에 필요한 중요한 유전 정보가 빽빽히 들어 있음을 관찰하게 되었다. 이것은 일종의 생물학에 있어서 일대 혁명을 가져오는 발견이었는데, 그와 동시에 생물계에 가득찬 ‘정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문을 여는 전환점이 되는 기회이기도 하였다.  ‘정보’란 ‘정보’를 주는 자 없이는 절대 생겨 날 수가 없다는 것은 조금만 깊게 생각해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는 자명한 일이다.  결국 생물계에 가득찬 ‘정보’의 존재는 그것이 ‘설계’되어졌음을 깊이 암시하는 것이요, 이제 일련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그것이 하나의 학문적 이론으로 모습을 갖추어져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여기에 소개한 ‘지적설계이론’인 것이다. 이것은 진화론이 지배하고 있는 학계의 현 상황에서 볼 때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과거에 진화론이 처음 등장할 때에 과학이라는 힘을 등에 없고 사람들에게 마치 그것이 진리인 양 받아들여 질 수 있었으나, 이제 진화론은 그 동일한 과학에 의해서 자리를 물러나야 할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다윈이 <종의 기원>을 내놓은 이래 약 140년 동안이나 사람들의 생각을 지배해온 진화론이 쉽게 수그러들기는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 학회에서도 ‘지적설계’의 새로운 증거들이 제시되는 대다수의 분위기 속에서도 몇몇 학자는 아직도 다윈식의 진화론적 사고 방식을 갖고 어렵게 해석을 해볼려는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Steven Steenwyk (Michigan 주립 대학 물리학 박사, 현 Calvin College 교수) 혹은 Pattle Pun (New York 주립 대학 생물학 박사, 현 Wheaton College 교수)같은 이는 진화론적 사고방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그들은 소위 복음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기독교 대학의 교수들이다.  진화론의 영향이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는 기독교 대학에 까지도 깊게 침투해 있음을 잘 보여주는 예이다. 

학문이란 그 성격상 항상 새로운 이론을 내놓게 되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전에 나온 이론이 항상 틀리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이론에 의해서 전에 나온 이론이 보충 설명될 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이런 경우는 비록 새로운 이론이긴 하지만, 전에 나온 이론을 완전히 밀어 내는 것은 아니다. 물리학에 있어서 Newton이 정립한 고전 역학은 Niels Bohr등에 의해 시작된 양자 역학에 의해 보다 더 잘 설명되어지는 영역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훌륭한 이론으로 남아 있다. Mendel이 정립한 유전학의 법칙 또한 오늘날 분자 유전학에 의해서 보다 더 잘 설명되어지긴 하지만, 여전히 그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은 그 작용기전(mechanism)을 전혀 설명할 수 없는데다가, 과거 진화론의 증거라고 제시되었던 것들이 하나 하나 그 문제점들이 들어나고 있어 매우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런 경우는 새로운 이론에 의해서 그 자리를 완전히 비켜주어야만 하는 결과를 예상할 수밖에 없게 되고 만다.  ‘지적설계이론’은 진화론을 대치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충분히 갖고 있다. 이제 우리의 자녀들이 학교에서 기원에 관한 새로운 과학 이론을 배움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보다 더 쉽게 발견 할 수 있는 마음 밭을 가지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 볼 때도 되지 않았는가?

-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 중에서

출처 : 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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