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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살아있는 화석들
(More Living Fossils)

   또 다른 실러캔스의 무리들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 더 많은 어려움을 초래하게 되었다. 그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 진화론자들이 지층 암석들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암석(rocks)은 지층(layers)에 존재하는데, 그 지층들은 최초로 연구되었던 장소로부터 이름이 유래되었다. 이 지층들은 '표준화석(index fossils)”이라 불리는, 어떤 중요한 화석들에 의해서 확인되는데, 이들 표준화석들은 다른 지층에는 존재하지 않고 그들 지층에서만 나타나는 것들이다. 그것은 사실이다. 진화론자들은 암석 지층들이 어떤 시대와 관련이 있다고 추측한다. 지층들은 지층 속에 들어있는 화석들의 추정되는 나이에 기초하여 연대가 추정된다. 여러 화석들의 나이는 진화가 진행된 방법과, 진화가 진행된 속도에 대한 가정(assumptions)들에 의존하고 있다.


예를 들면, 캄브리아기 지층은 삼엽충(trilobite) 화석을 포함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삼엽충은 5억4천4백만 년에서 5억1천만 년 전의 캄브리아기 동안에 살았었다고 믿고 있다. 데본기 지층은 어떤 물고기의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진화론자들은 이들이 4억9백만 년에서 3억6천3백만 년 전인 데본기 동안에 살았었다고 믿고 있다. 쥐라기 지층은 어떤 공룡들의 화석을 포함하고 있는데, 진화론자들은 이들이 2억2백만 년에서 1억4천1백만 년 전인 쥐라기 동안에 살았었다고 믿고 있다. 진화론적 고생물학자들은 한때 실러캔스(coelacanth)는, (또는 상당히 그와 비슷한 물고기가) 최초의 양서류(amphibian)로 진화한 물고기(fish)였다고 믿고 있었다. 왜냐하면 대게 실러캔스는 지질주상도 상에서 그 시점에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세로 코소 대학(Cerro Coso Community College)에서 사용하는 생물학 교과서에는 아직도 다음과 같은 시작되는 부분을 가지고 있었다.


양서류는 엽상지느러미(lobefin) 물고기들로부터 진화됐고, 폐들을 발달시켰다.

대략 4억 년 전에, ‘lobefins’ 으로 불리는 일련의 그룹들이 담수(fresh water)에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Lobefins들은 육상 생활을 위해 두 가지의 중요한 선적응(pre-adaptations)을 하였다. 그들은 튼튼하고 살이 많은 지느러미(fins)로 얕은 여울의 바닥을 기어 다녔고, 원시 폐(lung)와 같은, 공기로 가득 채워질 수 있는 소화기관의 자루를 가지게 되었다. 그림 24-33d에 있는 실러캔스는 1939년에 발견되기 전까지 오래 전에 멸종된 것으로 믿어졌던 하나의 lobefin 이다.1


그리고 그 책은 계속해서 lobefin의 폐가 어떻게 호흡을 하도록 적응되어 갔는지, 어떻게 지느러미가 다리들이 되었는지에 대한 동화같은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쓰여져 있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살아있는 실러캔스가 발견되어서, 실러캔스의 폐는 단지 부력을 위해 사용되며, 호흡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 입증되었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실러캔스는 담수성 물고기가 아니라 바다 물고기며, 얕은 물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깊은 물에서 산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실러캔스의 지느러미가 바닥을 걷기 위해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실러캔스가 더 이상 물고기와 양서류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로 간주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지 않고 있다.


비록 생물학 교과서가 진화를 명백하게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일반 학생들은 실러캔스의 발견으로부터, 진화론자들이 믿고 있는 최초의 양서류로 진화된 물고기가 확인된 듯한 인상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말할 수 있다. 만약 학생들이 부정확한 인상을 받았다면 그것은 그 학생의 잘못이다. 왜냐하면 교수에게 정확한 질문을 하지 않았으며, '~이다(is)”의 정의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실러캔스의 발견은 진화론자들이 실러캔스의 폐와 지느러미의 사용에 대한 잘못된 추론을 하였다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그들이 살았던 시기에 대해서도 잘못된 추론을 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질주상도 연대의 부정확성은 진화론자들에게 진정한 문제이다. 인도네시아 근해에서의 두 번째 실러캔스의 발견은2, 적어도 '멸종된, 선사시대의' 생물종이 8,000 만년 동안 어떠한 흔적도 없이 여러 지역에서 존재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만일 생물종이 수천만년 동안 어떠한 흔적(화석 기록)도 남기지 않고 존재할 수 있다면, 그들은 또한 수억년 동안도 어떠한 흔적 없이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생물종들이 지질주상도에서 멸종되었다는 시점도 말해질 수 없다. 더군다나 생물종들은 최초의 화석을 남기기 전에 이미 수억년 동안을 살아왔을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생물종이 최초로 진화되어 나타났다고 하는 시점도 어떠한 확실성을 가지고 말해질 수 없는 것이다. 


만약 화석기록에서 어떤 생물종의 기원 시점이 확실성을 가지고 말해질 수 없다면, 그리고 그것이 언제 멸종했는지 확실하지 않다면, 어떻게 진화론적 진보(evolutionary progression)를 그려내기 위해서 화석기록을 사용할 수 있단 말인가?




Footnotes:


1 Audesirk & Audesirk, Biology 4th edition, 1996, page 374 (Ev)

2 'Second Group of Living Fossils Reported', Science News, September 26, 1998, page 196 (Ev)


 

출처 : http://www.ridgenet.net/~do_while/sage/v3i1n.htm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고대의 화석 생물체가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었다. : 살아있는 화석, 진드기와 뱀장어 (Living Fossils Rise from the Dead)
2. 9천만 년 된(?) 호박 속에서 발견된 진드기 (Tick Talk Rocks the Clock)
3. 칠성장어 화석은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Fossil Lamprey Changed Little in 360 Million Years)
4. 생각보다 ‘더 오래된’ 현대적 모습의 칠성장어 : 3억6천만 년(?) 전의 칠성장어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Modern-looking lampreys ‘older’ than thought)
5.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More Proof That Dinosaurs Lived with 'Later' Creatures)
6. 투구게는 오르도비스기 이래로 변하지 않았다. (Horseshoe Crabs Unchanged Since Ordovician)
7. 문어 화석의 미스터리 : 오늘날과 동일한 모습의 9500만 년 전(?) 문어 화석 (The 'Mystery' of Octopus Fossils)
8. 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Fully Gecko 40 Million Years Earlier?) 
9. 캄브리아기에서 해파리가 발견되었다. (Cambrian Jellyfish Found)
10. 호박 속에서 발견된 1억4천만 년(?) 전의 거미줄 (Scientist Says He Found the Oldest Spider Web)
11. 거북 : 2억 년(?) 동안 동일한 모습의 살아있는 화석 이러한 독특한 설계된 생물은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Turtles : These uniquely designed creatures continue to defy evolutionary explanation)
12. 믿을 수 없는 진화의 정지 :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 상어의 유전자와 4,700만 년(?) 동안 동일한 잎벌레 (Incredible Stasis in Evolution : What Does It Mean?)
13. 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Biggest Fish and Oldest Shark Found Fossilized)
14. 살아있는 화석 : 작은 새우 트리옵스(Triops) : 2억5천만 년(?) 동안 변화가 없었다 (Ghostly shrimp challenges evolution!)
15. 살아있는 화석 : 아나스피데스 3억5천만 년(?) 동안 변함이 없다 (Living Fossil : Anaspides)
16. 은행나무 : 2억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나무 (Ginkgo Tree : No Evolution in 200 Million Years)
17. 최고로 정교한 3억 년 전(?) 바퀴벌레 화석이 발견되었다 (Fossil Cockroach Found in Exquisite Detail)
18. 살아있는 화석 : 네오필리나 : 3590m 심해에서 올라온 4억 년(?) 전 생물 (Neopilina : A Living Fossil)
19. 살아있는 화석 패충류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 4억2500만 년(?) 전 지층에서 오늘날과 똑같은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New Record-Setting Living Fossil Flabbergasts Scientists)
21. 수 억년(?) 동안 조금도 진화하지 않은 물고기 실러캔스 : 웹 사이트 탐방 (사진 자료를 중심으로)
22. 도롱뇽 화석은 1억6천만 년(?) 이상 전혀 진화가 없었음을 보여준다 (Fossil Salamanders Show No Evolution)
23. 놀라운 곡예비행 - 잠자리 : 이들은 수억 년(?) 전부터 동일하다 (Astonishing acrobatics - dragonflies)
24. 살아있는 화석 : 도롱뇽 ;1억6천만 년(?) 전 도롱뇽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Salamanders are ‘living fossils’!
25. 살아있는 화석 : 소철류 ;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하다 (Cycads : Living Fossils)
26. 살아있는 화석 : 부채벌레목 곤충들 3,500만 년(?) 동안 변함이 없다. (Living fossils : Strepsiptera)
27. 현대의 모습과 꼭 닮은 (9천만 년 전) 화석 수련 : 살아있는 화석 수련 (Fossil Water Lily (Nymphaeaceae) Matches Morden)
28. 철창 뒤의 ‘공룡 나무’ (‘Dinosaur Tree' Behind Bars) : 쥐라기의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가 살아있었다.
29. “살아있는 화석” (1억3천만 년 전) 개구리의 발견? (“Living Fossil” Frog Found?)
30. 병정 개미는 1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Army Ants Haven't Evolved for 100 Million Years)
31. 이들은 살아있는 삼엽충인가? (Are These Living Trilobites?)
32.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나무 (Another ‘living fossil’ tree) : 1억5천만년~2억년(?) 전의 나무가 살아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33. 호박 속에 나비들은 발견자들을 놀라게 한다 : 나비들은 6천5백만 년 전 공룡의 머리 위로 날아다녔을 수 있다 (Butterflies in Amber Stun Discoverers)
34. 살아있는 화석 : 단풍나무, 바다나리, 조개 화석 (Living fossils : maple, crinoid, Pleurotomaria shell)
35. 살아있는 화석 : 고둥, 말벌 (Living fossils : Busycon contrarium and Polistes wasp)
36.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sturgeon) (Seven-foot living 'dinosaur' lurks in Oregon)
37. 화석기록에서 수천만 년을 사라졌다가 나타난 생물들 : 실러캔스, 울레미 소나무, 네오필리나 (Fossils : Missing, Missing, Missing)
38. 딱정벌레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다. : 2억5천만 년(?) 전으로 올라간 딱정벌레들의 출현 연대 (Beetles and Dinos Living Together)
39. 오리너구리는 공룡들과 함께 살았다. (Platypus Much Older Than Thought, Lived with Dinos)
40. 살아있는 화석을 설명해보려는 진화론자 (Evolutionists Explain Living Fossils)
41. 진화론자들을 기절시킨 오리너구리 화석 : 1억1천2백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 단공류의 출현 (Early Platypus Stuns Evolutionists)
42. 3억3천만 년 전(?) 양서류 인상 화석이 발견되었다. (Amphibian Imprints Found)
43. 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Sharks and rays : fish with no ancestors)
44. 울레미 소나무 : 살아있는 화석 & 진화론적 수수께끼 (Wollemia nobilis : A Living Fossil and Evolutionary Enigma)
45. 모감주나무 : 살아있는 화석 (Golden ol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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