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시편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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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직

설립

1992년 4월에 설립

지부장

쥬부대학교 응용생물학 교수 우 제태

임원

 

간사

 

스텝

 

지부회원

 

사무실

 
 

1991년 임번삼 박사를 중심으로 일본 창조과학회 와도 연계를 가짐

4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의 일본대학생 2차(1989, 1990)에 걸쳐서 온누리교회에서 훈련

미소노라는 학생은 일본창조연구회의 사무책임자가 되어 헌신

노재문형제, 김안신목사님(한국CCC파견선교사)등과 동역

 
2. 지부의 활동

매월 정기적으로 논문연구발표회와 창조관련정보들을 교환

중요한 창조서적이나 논문을 양국어로 번역

마이클 덴턴의 Evolution: A Theory in Crisis가 3년간의 노력 끝에 임번삼, 전광호, 임번삼 공역 번역(1995).

'한자속에 나타난 창조이야기'우제태와 전광호박사가 한국어로 번역

창조과학 강연 사역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감사하며

왕따문제와 학력저하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온 일본문부성이 요즈음에는 학급파괴문제로 고민에 빠져 있다. 학급파괴란 초중등학교의 수업시간에 극소수의 학생들이 교실내를 배회하며 웅성거리다가 급기야는 교사가 제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까지 소란하게 되어 수업이 방해를 받는 현상을 말한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다발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dnk하여 만든 것이 수상자문기관인 ‘교육개혁국임회의’이다. 그런데, 이회의의 대표인, 전 쓰쿠바대학의 총장이자 노벨상수상자였던 에자키씨는 이렇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 인간유전체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었으므로 개개인의 타고난 능력을 미리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타고난 재능이 없는 사람은 제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한계가 있으므로 취학시 유전자검사를 하여 자기의 유전정보에 맞는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20세기에 진화론자들이 만들어 구미제국에서 유행했던 인종우생학(Eugenics)에 기초한 사고라 할 수 있다. 우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 인종을 개선하게 된다는 이러한 사고는 유전학과 결부되어 나치독일로 하여금 유대인학살과 장애자들의 안락사를 시키는 학문적 근거가 되었었다. 이러한 끔찍한 사상이 인간유전체의 규명에 힘입어 다시 부활이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은 매우 경계하여야 할 일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은 선악과사건으로 타락하였다. 이러한 타락한 죄성을 가진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확신하고 있는 필자의 입장에서 학급파괴와 진화론교육으로 허덕이는 일본의 학교문제와 우생학적사고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해야 할른지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서울의 본부로부터 20주년기념 원고를 써 달라는 청탁을 받게 되니 내 나름대로의 감회가 새롭게 느껴진다.

일본지부를 소개하기전에 필자의 인생항로를 바꾸어 놓으신 창조주하나님RP 대한 감사의 간증을 드리고 싶다. 내가 하나님을 믿게 된 동기는 1981년으로 대학생의 신분으로 창조과학세미나에 참석한 때였다. 이 때에 처음으로 창조이야기를 듣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으니 한국창조과학회와 나의 신앙경력이 같은 나이라 할 수 있다. 그 당시에 창세기를 공부하면서 아브라함처럼 필자도 학원사역을 통하여 복의 근원이 되리라 서원하였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창조과학에 대한 비젼을 가지고 전공중이던 공업화학을 대학원과정에서는 생물과학으로 전과하였다. 이렇게 사작한 일본에서의 생활이 어연 16년이 지났고 나는 당시에 소원했던 대로 금년4월부터 요꼬하마인근에 있는 쥬부 대학교의 응용생물학교수가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보잘 것 없는 필자의 소원을 받아 주시고 일본대학의 복의 근원이 되라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것이다. 따라서, 지금부터의 삶이 다른 믿음의 동지들과 연합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다짐하고 있다.


설립배경

일본지부가 결성하게 된 것은 임번삼박사께서 미원저팬 대표로 부임한 1991년말부터였다. 어느날, 일본창조연구회의 회장이신 우사미박사가 필자를 임박사께 소개한 것이었다. 우사미박사는 필자가 4년전에 한국창조과학회의 임원진들인 김영길, 김정한, 김종배, 김해리교수 등이 일본에 강연차 오셨을 때 통역을 하면서 알게 되었던 분이다. 이 때부터 양국의 창조과학회 사이에 협력관계가 구축되었고 필자도 배우면서 창조과학사역에 부분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던 것이다.

당시에 한 임원의 아이디어가 일본학생들을 한국으로 불러서 창조과학세미나를 가지자고 하였다. 그 결과 4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의 일본대학생들이 2차(1989, 1990)에 걸쳐서 온누리교회에서 훈련을 받게 되었다. 이 훈련과정을 통해서 일본학생들이 변화하는 장면을 목도하게 되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이들을 중심으로 2년간 성경연구모임이 이어졌고 그러한 결실로 마에다라는 학생은 신학교로 진학을 했으며, 미소노라는 학생은 일본창조연구회의 사무책임자가 되어 헌신하고 있다.

일본에서의 사역에 필요한 자료는한국에서 지원을 받아 재일본 한국인선교사들과 대학생선교회를 중심으로 강연활동을 하였다. 20여회의 강연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일본의 한 대학생을 필자가 우거하던 기숙사로 데려와 벽면에 슬라이드를 비추면서 창조강연을 한 적이 있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학생은 여호와의 증인이었는 데 이 강연을 통하여 마음에 변화를 받아 교회로 돌아오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과정중에 마침 임번삼박사께서 일본으로 부임하시면서 지부설립이 토의되었다. 마침, 동경대학으로 박사후 과정을 하러 오신 전광호형제와 일본순복음교회의 전현주전도사가 그야말로 ‘우연히’ 미원저팬사무실에서 만나 매월 끝 토요일밤마다 모여 기도하면서 마침내 일본지부가 1992년 4월에 설립을 보게 된 것이다. 그후, 노재문형제, 김안신목사님(한국CCC파견선교사)등과 동역을 하게 되었다. 특히, 김안신선교사님은 당시에 50이 넘으신 장년이신 데도 불구하고 젊은이들 못지 않게 정력적인 선교활동을 하셨으며, 그 분이 사용하시던 오차노미즈에 있는 사무실에서 창조과학회일본지부의 활동도 같이 하게 되었다.

지부의 활동방안으로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논문연구발표회와 창조관련정보들을 교환하면서 중요한 창조서적이나 논문을 양국어로 번역하기로 하였다. 이렇게 하여 마이클 덴턴의 Evolution: A Theory in Crisis가 3년간의 노력 끝에 임번삼, 전광호, 임번삼 공역으로 한국어로 번역되었다(1995). 이어서 ‘한자속에 나타난 창조이야기’를 필자와 전광호박사가 한국어로 번역하여 재일본한국인들의 창조과학에 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그리고, 일본인들을 위한 사업으로 전현주전도사께서는 한국어로 된 자료들을 일본어로 번역하여 일본 최대의 신앙월간지인 레무난트지(발행인;오쿠보 유지)에 게재하엿다. 번역물은 과학동아에 실렸던 창조와 진화논쟁 및 임번삼박사가 씀 생명의 기원씨리즈와 우주의 삼요소라는 글이었다. 이

아울러, 창조강연계획도 세워 적극적으로 돌아 다녔다. 첫 번째 강연은 1926년에 동경에 처음으로 세워진 교포교회인 동경복음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 강연회에는 전교인이 참석하여 4시간동안 성황을 이루었다. 그 때의 발표주제는 다음과 같다.

* 크리스챤의 창조신앙(김소익목사)

*창조냐 진화냐(전광호박사)

*노아의 홍수(우제태박사)

*한자속에 나타난 천지창조(임번삼박사)

이러한 활동에는 봅부로부터 매달 2만엥씩 지원을 해 주신 것이 작지만 큰 힘이 되었다. 지면을 통하여 뒤늦게나마 감사를 드린다.


침체기

이렇게 지부의 활동이 막 궤도에 들어설려던 시기에 임번삼박사께서 돌연히 인도네시아로 발령을 받아 떠나게 되었다. 96년에는 전광호박사가 미국 NIH로, 97년에는 이현주사모마저 지방으로 전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김안신선교사님마저 홋까이도지역으로 따나셨다. 핵심멤버들이 모두 떠나게 된 것이다.

할 수 없이 필자가 몸을 담고 있었던 동경공대의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2개월에 한 번씩 창조논문발표회를 갖으며 근근히 지부의 명맥을 유지하였다. 그러다가 필자마저 99년부터 금년3월까지 미국의 연구소로 떠나게 되어 지부의 활동이 한동안 마비되었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향후계획

금년 4월에 일본에 귀국하여 새로운 근무지인 요코하마인근의 쥬부대학교 응용생물학부에 부임을 하고 보니 공사간에 다망스럽다. 이제부터, 다시금 옷깃을 여미고 언젠가 하나님께 서원했던 대로 어떻게 하면 일본의 학원가에 복의 근원이 될 수 있겠는지 계획을 세우고 있다. 물론 창조과학활동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과학적인 논리로 성경이 과학적이라고 밝히는 노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성경의 목적이 과학의 법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창조세계의 법칙을 발견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진화론적인 인본사상으로 물든 일본교육계의 현황을 보면서, 특히 고민하는 크리스챤가정의 자녀들이 계속하여 교회를 떠나는 것을 보면서 교육의 방향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일주일에 40시간씩 진화론교육을 받으나 창조교육은 겨우 한시간이 배정되어 잇을 뿐이다.

일본창조연구회의 부회장이신 호리코시목사께서는 일본의 크리스쳔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창조론적인 사상을 어려서부터 가르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홈스클링을 강조하고 있다. 필자의 세 자녀들도 미국에 가기전까지는 홈스쿨링을 하였었다. 일본이 당면한 중대한 문제는 천황숭배와 인본주의적인 교육환경, 및 외국인들에 대한 이지메현상이라 할 수 있다.

서두에서 인용했던 에자키의 발언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발언이며 창조론적 세계관에 대항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발언에 대해 대응해야 할 책임이 다름 아닌 우리 창조과학회에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의 학급파괴현상은 부모들의 자녀교육시 징계가 부족한 것도 원인중 하나라 생각한다. 이러한 자녀들을 잘못 방치한다면 미국에서처럼 약(신경안정제)으로 다스리는 지경이 될 것이다. 성경 잠언에는“아이를 체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잠23;13-14)고 말한다. 마약복용을 포함하여 일본의 공교육이 현재 위기에 처해 있다. 가전의 파괴로 부모들에 의한 자녀교육도 어렵게 되어 있다.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크리스쳔가정에서 자녀들을 바르게 양육할 수 잇는 대안은 창조교육으로 재교육시키는 것이다. 여기에 창조과학활동의 중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창조론의 중요성은 과학성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학적인 면과 서회, 교육, 윤리의 적용에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부의 계획을 세밀하게 세워서 이러한 문제의 해결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끝으로, 하나님계, 그리고 창조과학활동에 헌신적으로 동참하신 분들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앞으로, 하나님나라의 확창을 위하여, 특별히 일본의 차세대교육의 영역에서 창조과학을 통하여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2017-08-12 오전 10시
한국창조과학회 워크숍
장소 : 전북 익산예안교회
2017-09-25 12시
제6회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창조과학세미나
장소 : 남서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