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을 인하여 즐거워하나이다 [시 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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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직

설립

1993년 포항지부 설립

지부장

김진곤

사무실

경북 포항시 효자동 산 31 포항공대 화공과 (790-784)
 
2. 활동상황

과학동아 창조와 진화 토론

한국창조과학회 포항지부의 시작은 과학동아에서 벌어진 창조와 진화의 토론에서부터 이루어졌다. 코넬 의과대학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본인은 1991년 7월 1일 포항공대로 부임하자마자, 창조과학회 회장님(당시 김영길 현 한동대 총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생명체의 창조에 대해 글을 쓰라고 하셨다. 당시 과학동아 7월 호 특집으로 창조와 진화에 대한 논쟁을 실을 예정으로, 창조론와 진화론측에서 각각 한 사람이 자기 주장의 글을 쓰고, 이어 상대이론에 대해 한 사람이 질문을 하면, 이 질문에 대해 두 사람이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글을 실게되어 있었다.

창조과학회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핵공학과의 노희천교수님이 엔트로피와 화석은 창조론을 지지한다 라는 글을 쓰셨고, 진화론 측에서는 인하대 생물학과의 양서영교수가 진화는 때때로 신속하게 이뤄진다 라는 글로 반박을 하였다. 그리고 부산대 생물학과의 임운기교수의 10가지의 진화론 측 질문에 대해 창조론 측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재료공학과의 김영길회장님,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의 김해리교수님이 조목 조목 답변을 하였다. 한편 창조론 측에서는 건국대 축산학과의 김종배교수님이 10가지 질문을 하였고, 이에 대해 부산대 분자생물학과의 임운기교수, 강호성교수가 답변을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 논쟁이 과학동아에 실리자 경북대에서 고생물학을 가르치는 양승영교수가 논쟁의 2라운드에 불을 지폈다. 그 논쟁의 주된 요점중의 하나가 생물의 진화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핵공학, 재료공학, 축산학 등 주제에서 벗어난다고 생각되는 분야의 전문가가 동원되었다는 것이다. 진화론 측은 모두 생물을 전공한 사람들로서 생명의 기원에 대해 과학적으로 잘 대변하였고, 창조론 측에서는 생명의 기원을 깊이 있게 배우지 않은 사람들이 주장한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라며 동아일보에 칼럼을 게재하였다. 그리고 창조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과학이 아닌 비과학의 창조론을 주장하여 마치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라고 창조론 측 논자들을 깎아 내렸다.

이런 상황에서 마침 생명과학과로 부임한 본인이 제2라운드의 대응자로서 적합한 학과의 사람으로 선정되어 회장님께서 급하게 글을 부탁하신 것이다. 그 때 미국에서 부친 이사짐들이 오지 않아, 전공서적 뿐만 아니라 창조론 관련 책이 사무실에 없던 나에게 회장님은 창조론 책을 부치시고, 필요한 정보를 팩스로 보내 주셔서, 이를 토대로 글을 쓰게 되어 과학동아의 창조냐 진화냐 논쟁 2라운드의 양승영교수에 대응하여 원고를 쓰게 되었다. 지금 돌이켜 보면 한국으로 귀국하자마자 내가 행한 최초의 공적인 일이 나 개인을 위한 것보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전하는 사역이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 간 후 최초의 소산물을 하나님께 드렸듯이, 한국에서의 교수로서 첫 발을 디디면서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른다. 이는 내가 스스로 나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하셨음을 알기에 더욱더 깊이 감사를 드리는 것이다.

과학동아 창조와 진화 토론 이후

이 일 이후에 학교와 학과 내에서 많은 저항을 받고 공격과 비난의 대상이 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꺾이지 않도록 하셨다. 그리고 1992년 포항송도교회에서 김영길회장님과 제가 이틀간 창조론 집회를 가지게 되어 포항에 창조론 사역의 불씨를 살린 계기가 되었다. 그 때부터 송도교회의 한태철목사님께서는 창조과학회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헌신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으시고 계신다.

그리고 포항공대 크리스찬 교수님 부부들이 일 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모여 성경공부를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창조과학회의 사역이 전해지게 되고, 동참하는 교수님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게 되었다. 그래서 포항지부의 모습이 갖추어지게 되었고, 포항 및 경북지역의 각 교회 및 여름 수련회뿐만 아니라, 울산, 대구지역에서도 강연 초청이 들어와 강연 사역을 수행하고 있다. 이 일을 위해서 재료공학과의 제정호교수님, 물리학과의 김동언교수님이 적극적으로 창조론 강의를 하셨고, 1994년에 부임한 화공학과의 김진곤교수님이 가세함으로 더욱 활기를 띠게 되었다.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책들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고, 열심 있는 대학원생들은 각자 지역교회에서 창조를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담당하였다.

포항공대 찬양집회

1995년에는 포항공대 기독교 동아리 연합과 창조과학회원이 중심이 된 크리스찬 교수들이 힘을 모아 봄학기에 있는 해맞이 한마당 축제기간에 찬양집회를 대강당에서 가졌다. 그때까지 포항공대는 정치적인 집회와 종교적인 집회는 학내에서 허용이 되지 않았으나, 기도로 준비하여 집회허락을 받았고, 비가 오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송 가수들과 신앙 있는 개그맨들이 학교에서 공연을 가지며, 많은 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그렇지만 창조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소극적이고 활동이 부진한 포항에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셨다.

한동대의 설립

한동대학교가 설립됨으로서 창조과학회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던 여러 분들이 교수님으로 부임하시고, 또한 훌륭한 기독 교수님들을 많이 보내 주셔서 포항지부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한동대 학생들이 헌신적으로 창조과학을 연구할 수 있는 동아리가 결성되고, 학교내 창조과학 연구소가 설립되어 창조사역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과 방법들이 개발되었다. 그리고 창조과학회 여름수련회가 한동대학교에서 매년 열리게 됨에 따라, 포항이 창조과학회 활동의 중요한 지역으로 인식되게 되었다. 앞으로 포항지부는 한동대학교를 중심으로 활동의 축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한국 창조과학 연구의 전진기지로 발전하리라 믿는다.

1997년에 본인이 미국 시애틀에 있는 워싱톤 대학교의 방문 연구원으로 나가게 되어, 1998년부터 포항공대의 김진곤 교수님이 본인의 뒤를 이어 지부장으로 수고하고 있는데, 김 교수님은 지금 메사추세츠 대학교에 연구년으로 나가 있다. 2001년 가을 학기에 돌아오시면 포항공대 내에 있는 창조과학회 회원들과 한동대학교 내의 회원들이 긴밀한 교제와 유대를 가지고 보다 조직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펴서, 포항지역을 중심으로 경북지역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일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2017-04-29 오후 1시30분
창조강연 2030
2017-05-27 
학술대회(대전)
장소 : 대전 새로남교회
2017-08-12 
창조과학 토크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