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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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문학자의 비젼에 대해

이름

김선만

등록일자

2014-06-04 오전 1:20:10

질문

안녕하세요. 창조과학회에서 기사를 본지도 4개월이나 됐네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이고 교회 학생회 회장입니다. 저는 학생회 예배 때 전도사님께서 하나님을 이성적으로 판단하지말라고 하셨고 그것을 순응하며 지금까지 제 믿음을 성장시켰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창조과학회가 번역한 `창조의 과학적 증거들` 이라는 책을 보고 창조에 대한 과학이라는 것이 있고 논리적으로 설명이 된다고 하니 무척 놀랐습니다. 또한, 제가 학생회 회장이 되기전에 작년 화장을 맡았던 존경하는 형이 있는데 그 형은 공부도 매우 잘했습니다. 꿈은 생물학자가 되서 진화론을 반박하고 창조론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천문학자가 되서 정말 진리가 무엇이고 또 누구나 인정할 수 있도록 창조의과학을 증명하여 언젠가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한 것임을 밝히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간절하고 또 진로에 대해 깊은 고민이 많아서 말이 길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사항들은 1. 실질적으로 천문학으로 창조과학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영향을 미칠 수 있으려면 어느정도의 학식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단지 대학교만 나와도 되는지 , 아니면 대학원을 졸업해야되는지...(천문학은 매우 어려운 학문이기때문에 박사를 따더라도 계속 공부를 해야한다고 하길래..) 2.저는 천문학과를 전공해서 연구원으로도 일하고 싶고 이곳 창조과학회에서도 활동하고 싶습니다. 만약 창조과학회에 활동하러면 어떠한 자격(조건)이 필요할까요? 제가 요즘 `한국창조과학회`를 비난하는 블로그를 많이 보면서 많이 흔들립니다.ㅜㅜㅜ 제가 하루 빨리 위대한 천문학자가 되서 비난할 수도 없는 기사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3.천문학과 면접 때 교수님께서 이 학과에 들어온 목적을 물어보면 창조과학을 믿는다는 사실을 밝혀도 될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교수님들이 이런 학생들은 질문도 많이하고 귀찮게 할 수도 있어 꺼려할 것 같습니다. 4.창조과학회에서 질문할 내용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천문학과가 유명한 대학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명문대는 아니지만 학과가 좋은 대학교) 굳이 답변안해주셔도 되지만 현재 활동중인 천문학자가 계시다면 물어봐주세요 내신등급은 1.3~1.5입니다. 5. 빅뱅설이 무너지면 당연히 진화론도 무너지니 천문학으로도 진화론의 모순을 비팔할 수 있지요? 6.진화론자들이 창조론을 욕하는 것을 보면 도저히 참을 수 없지만 싸우면 말려드는 것임을 알기에 참고 있습니다.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창조과학회 관리자 그리고 여러 창조과학자님 길지만 조금 더 성의껏 답변해주시면 정말 비젼에 확신을 얻고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한 달 전부터 매일매일 들어와서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꼭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답변해주시느라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관리자님의 답변입니다. [2014-06-10 오전 10:17:00]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1. 창조과학사역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석박사학위가 있지 않더라도 창조의 증거들을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전달할 수 있으면 됩니다. 물론 본인이 직접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창조의 증거들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깊은 학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특히 천문학의 경우는 아직까지도 밝혀내지 못한 부분이 훨씬 더 많은 학문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공부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창조과학회에서 함께 사역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은 신실한 믿음과 전공에 대한 학문적인 지식을 어느정도 갖추고 학회의 교육원 과정을 이수하면 됩니다.

3. 창조과학을 믿지 마십시오. 창조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창조과학 역시 하나님을 믿는 과학자들이 발견하여 전하는 지식이기에 틀린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분명히 구별해서 만일 본인의 신앙을 묻는다면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다고 대답하시면 됩니다. 과학적인 견해를 묻는다면 창조과학에서 주장하는 이러저러한 바를 타당성 있게 생각한다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내용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거친 후라야 하겠죠.

4. 딱히 뭐라 답변드리기가 어렵네요. 학회에서 활동하시는 물리학과 교수님들 중에 천문학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이 있고, 외국 창조과학자들 중에 천문학자들이 여러분 활동중이십니다.

5. 빅뱅설이 무너진다고 진화론이 무너지지는 않을 겁니다. 아시는대로 빅뱅설은 초기에 나온 가설이 현재에는 여러번 수정되어 계속해서 새로운 형태의 빅뱅설이 나오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빅뱅설이 주장하는 내용의 과학적인 모순점이나 비판의견을 전하는 한편 우주진화론이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우주의 기원에 대해 과학적으로 확증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6. 진화론과 창조론은 과학적인 논쟁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상반된 편견을 가지고 시작하는 논쟁이기 때문에 종교적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논쟁에 논쟁만을 거듭할 우려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호 비판적인 건전한 토론이 아닌 비난을 위한 논쟁은 피하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함께 사역하시는 날을 기대합니다.